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호주여행기] 골드코스트 브리즈번에서 당일치기

호주여행기2019/6.골드코스트

by 필명은=내이름 2020. 7. 25. 00:33

본문

반응형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역에서 기차를 타고 브리즈번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시간은 1시간 - 1시간 10분 정도. 중간에 한번 갈아타서 서퍼스파라다이스로 도착.

 

고카드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로 이동할 수 있다. 나는 수영복을 준비해서 바다에서 수영을 할 생각이었는데 여자친구는 끝까지 망설였다. 사실 옷을 갈아입고 수영하고 샤워하고 하는게 좀 귀찮은건 사실이니 그렇다 치지만 아무래도 비키니 입고 사진 찍어야 되는데 뭔가 좀 망설여졌는가 보다. 

호텔에서 걸어서도 기차역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어서 다리를 건너는 중이다. 

사우스뱅크역만 기억하고 있다면 그냥 사람들 많이 가는쪽으로 따라가면 되기도 한다. 다들 골드코스트 가니깐. 이 떄가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긴 했지만 호주도 확실히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았는데 빈 상가들이 많이 보였다. 

FOR LEASE 이렇게 빈 상점들이 많았다 그것도 건물 1층이니 실제로 체감되는 경기 상황은 더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해변이나 쇼핑몰 번화가 쪽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기도 했다. 잘되는데는 잘되고 어려운데는 죽도록 어렵고 어딜 가나 다 마찬가지인 듯 하다. 

해변에서 수영을 하기 전 가장 먼저 스카이포인트 전망대에서 골드코스트 전경을 감상한다. 길게 늘어진 해변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반대쪽 뷰를 보면 정돈 잘 된 구역에 고급스러운 주택들이 들어서 있다. 물과 인접한 집들은 자체 선착장과 배들이 정박해 있는데 그저 부러웠다.

넓고 길고 많은 해변이 펼쳐져 있는 골드코스트에서 수영을 한번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수영복을 챙겨오지 않았다. 아마 새로운 수영복을 하나 사고싶었던거 같다. 하여 쇼핑몰에서 하나 구입하고 해변으로 향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에서 수영을 즐기면 되는데, 당연히 파도와 수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안내표지와 경고문을 잘 살펴봐야 한다. 

 

수영복을 갈아입을 수 있는 탈의실 겸 화장실 샤워시설이 무료로 잘 갖추어져 있다. 

 

2020/07/23 - [분류 전체보기] - [호주여행] 애들레이드 + 브리즈번 (시티캣야경, 론파인동물원)

 

[호주여행] 애들레이드 + 브리즈번 (시티캣야경, 론파인동물원)

울룰루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표의 문제로 애들레이드로 예정에 없는 1박을 하게 되었다. 애들레이드가 볼거리가 많거나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기도 하고 이동 동선상으로도 갈 이유가 없음에도

iamwinnerbecause.tistory.com

2020/07/21 - [분류 전체보기] - [호주여행] 울룰루 카타추타 국립공원 (에어즈락공항 IN 앨리스프링스 OUT)

 

[호주여행] 울룰루 카타추타 국립공원 (에어즈락공항 IN 앨리스프링스 OUT)

호주여행 세번째 이동 지역은 세상의 중심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위가 있는 울룰루. 에어즈락 이다. 이곳에서는 우리에게는 정말 신기한 관광객들을 볼 수 있다. 바로 단체로 여행을 오는 일본��

iamwinnerbecause.tistory.com

2020/07/19 - [분류 전체보기] - [호주여행] 멜버른 투어 필립아일랜드 + 그레이트오션로드 (론,아폴로베이,레이저백,로크아드고지,12사도상)

 

[호주여행] 멜버른 투어 필립아일랜드 + 그레이트오션로드 (론,아폴로베이,레이저백,로크아드고�

호주여행 시작을 시드니에서 진행하고 멜버른으로 이동해서 3박 4일을 머물렀다 당초 계획은 울룰루에 갔다가 다시 멜버른으로 와서 브리즈번으로 가는걸로 계획했는데 울룰루에서 나오는 비��

iamwinnerbecause.tistory.com

2020/07/17 - [호주여행기2019/1.시드니] - [호주여행] 시드니 DAY1(TIP.공항에서 T버스 도메스틱 420번버스 이용)

 

[호주여행] 시드니 DAY1(TIP.공항에서 T버스 도메스틱 420번버스 이용)

2019년 봄 시드니를 다녀왔다. 호주는 처음으로 가보는 거라서 기대가 많았는데 특히 울룰루에서의 캠핑투어가 가장 기대되는 일정이었다. 여행기간은 총 20일정도로 살면서 이렇게 오랜 시간 여

iamwinnerbecause.tistory.com

 

반응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