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쎄로오또1 [남미여행]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1일차 남미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파타고니아 RUTA 40(CUARENTA) 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아도 계속 듣거나 보게 된다. 그만큼 남미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우리에게는 파타고니아 브랜드가 더 익숙하다. 파타고니아라는 탐험가가 아르헨티나와 칠레 남부에 걸쳐 있는 방대한 지형을 다녀간 곳들을 파타고니아 지형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바릴로체가 파타고니아라고 명명되는 지역의 가장 마지막 상단에 위치하고 있고 이 파타고니아 지역을 일주할 수 있는 도로가 RUTA 40이다. 간혹 가다 차량 렌트를 해서 RUTA 40 을 일주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나도 다음에 가게 되면 꼭 해보고 싶은게 루따 꾸아렌따 차량 일주다. 내가 바릴로체 여행을 한 일정은 2019년 11월이었다. 2020/07/0.. 3.아르헨티나 2020.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