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미인종차별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 (보카주니어스,산텔모,라보카,카페 또르또니) 2020년 1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서 이틀만 머물고 우루과이, 이과수를 여행하고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왔다. 이동 동선이 낭비스러운 부분이 많다.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이동하는 동선과는 차이가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우루과이 이과수 그리고 브라질 상파울루 히우로 나가서 한국으로 아웃을 하는게 일반적인 반시계 루트의 정석이다. 암튼 우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4일을 더 머물렀다. 남미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남미의 파리라고 불린다. 그만큼 유럽 이민자들이 화려한 유럽양식으로 건물을 지었고 풍부한 자본을 가지고 유럽의 문화를 그대로 이식해 놓았기에 유럽문화와 풍경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후한 점수를 받는 곳이다. 게다가 아르헨티나는 물가가 상상 이상.. 3.아르헨티나 2020.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