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71 브라질에서 한국으로 입국시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1월 25일 시행 브라질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확인되면서 브라질에서 한국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및 내국인은 모두 PCR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음성결과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브라질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시간 기준 72시간 전에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을 받은 결과지를 제출해야 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테스트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입국자체가 불가능하고 내국인의 경우는 시설에서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이 기간 비용은 전액 자부담 입니다. 2020년 1월 8일 부터 외국인의 한국 입국 시 PCR 음성확인서 제출은 의무화 되었습니다. 일부 국가 출발에 한정 내국인 역시 음성확인서 제출이 필요한데 브라질이 이에 해당합니다. 해당 국가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반드시 영문 혹은 국문으로 번역한 서류가 필요합니다. 4.브라질 2021. 1. 29. 아르헨티나 코로나19 입국규정 2021년 1월 아르헨티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관계로 외국인의 입국이 불가능 합니다. 아르헨티나 시민권 및 영주권자만 입국조건을 충족한 뒤 입국이 가능하고 비거주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입국이 금지입니다. 다만 근로 상업활동 가족상봉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고자 하는경우라면 아르헨 이민청의 특별허가를 얻어 제시되는 조건을 충족하고 입국이 가능합니다. 특히 가족상봉의 경우에도 아르헨 국민 혹은 영주권자를 가진 사람이 가족으로 있음을 증빙하고 이민청의 허가를 득하여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준비서류 1. 비행기 출발 72시간전 시행한 PCR테스트 음성 확인서 (영문) 2. www.migraciones.gob.ar- 이민청에 서약서 및 음성확인서 업로드 Migraciones Sentamos las bases est.. 3.아르헨티나 2021. 1. 28. 2021년 페루 입국 사증면제협정 일시중단 (무비자 입국 불가능) 페루는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부터 불가능 한 상황입니다. 사증면제협정은 한쪽에서 중지되면 상대국에서도 자동으로 중단되고 있는데 대한민국과 사증면제 협정을 맺은 많은 국가들과 사증면제 협정이 일시중단되었고 페루 역시 그 중 한 국가입니다. 다만 사증면제협정이 중단되면 상호주의로 양쪽 국가가 모두 중단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에게는 계속해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해당 내용은 출국하려는 국가의 대사관으로 문의를 하셔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2021년 1월 현재 페루는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거주 비자가 없는 분들은 반드시 페루 입국 전 주한페루대사관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8.페루 2021. 1. 27. [칠레입국] 2021년 비거주 외국인 입국 허용 칠레 입국 준비하기 멀고 먼 칠레 우리나라의 정 반대에 위치해 비행기를 무조건 한번 이상은 갈아타야 하고 순수 비행시간만 24시간이 최소일 정도로 먼 나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늦게 도착한 대륙 중 하나이기도 해서 뒤늦게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바람에 2020년 11월달까지 외국인의 입국이 전면 금지되었었다. 그러다가 2020년 11월 23일을 기점으로 다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해주었고 현재는 조건을 조금 더 까다롭게 적용했을 뿐 외국인 비거주자의 입국도 허용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변이바이러스의 보고로 인해 언제 또 전면 입국이 중단될지 알 수 없다. 주칠레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코로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입국가능여부와 변경사항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2021년 본 포스팅을 작성하는 1월.. 1.칠레 2021. 1. 25. [호주여행기] 골드코스트 브리즈번에서 당일치기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역에서 기차를 타고 브리즈번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시간은 1시간 - 1시간 10분 정도. 중간에 한번 갈아타서 서퍼스파라다이스로 도착. 고카드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로 이동할 수 있다. 나는 수영복을 준비해서 바다에서 수영을 할 생각이었는데 여자친구는 끝까지 망설였다. 사실 옷을 갈아입고 수영하고 샤워하고 하는게 좀 귀찮은건 사실이니 그렇다 치지만 아무래도 비키니 입고 사진 찍어야 되는데 뭔가 좀 망설여졌는가 보다. 호텔에서 걸어서도 기차역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어서 다리를 건너는 중이다. 사우스뱅크역만 기억하고 있다면 그냥 사람들 많이 가는쪽으로 따라가면 되기도 한다. 다들 골드코스트 가니깐. 이 떄가 아직.. 호주여행기2019/6.골드코스트 2020. 7. 25. [호주여행] 애들레이드 + 브리즈번 (시티캣야경, 론파인동물원) 울룰루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표의 문제로 애들레이드로 예정에 없는 1박을 하게 되었다. 애들레이드가 볼거리가 많거나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기도 하고 이동 동선상으로도 갈 이유가 없음에도 앨리스스프링스에서 나가는 항공권이 경유를 해도 멜버른 시드니까지 15시간 이라는 변태스러운 시간대 항공권 밖에 없어서 내린 결정이다. 시간도 낮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잠깐 구경을 할까 싶으니 5시가 넘어가서 제대로 된 관광도 할 수 없었다. 2020/07/21 - 호주여행] 울룰루 카타추타 국립공원 (에어즈락공항 IN 앨리스프링스 OUT) [호주여행] 울룰루 카타추타 국립공원 (에어즈락공항 IN 앨리스프링스 OUT) 호주여행 세번째 이동 지역은 세상의 중심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위가 있는 울룰루. 에어즈락 이다. 이곳.. 호주여행기2019/5.애들레이드 2020. 7. 2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반응형